Artistic Classic

강렬한 그래픽, 단정한 실루엣, 엄선된 소재. 한 점의 예술 작품 같은 2016 MCM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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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화이트 그래픽 패턴에 라임 컬러로 포인트를 준 토비아스 컬렉션 키라 쇼퍼백은 MCM. 1백15만원.
2 MCM의 브랜드 로고를 컬러 블록 패턴으로 재조합한 아티스트 토비아스 레베르거만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토비아스 리미티드 러기지 컬렉션은 MCM.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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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0년대 MCM 아카이브에서 볼 수 있었던 클래식한 디자인의 패트리샤 숄더백은 MCM. 85만원.
2 체인 스트랩을 탈착할 수 있는 커스터드 옐로 컬러의 사라 크로스바디 스퀘어 백은 MCM. 39만5천원.
3 1980년대 MCM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타일 블루 톤의 미떼 숄더백은 MCM. 1백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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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쉽고 효과적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요소가 바로 가방이에요. 옷차림이 심플할 때 MCM의 토비아스 컬렉션처럼 강렬한 패턴의 캐리어나 빅 백으로 포인트를 주면 스타일에 생동감이 생겨요. 여행 갈 때는 MCM 패트리샤 숄더백처럼 클래식한 디자인의 가방도 하나 챙겨 가세요. 쓰임새가 많을뿐더러 다양한 옷차림에 두루 어울리는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_스타일리스트 한혜연

 

 

Modern Beautility

사각 형태의 견고한 디자인과 세련된 색감이 돋보이는 2016 찰스앤키스 SUMMER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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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돋보이는 파이톤 소재의 숄더백은 찰스앤키스. 11만9천원.
2 카키 스트랩에 골드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샌들은 찰스앤키스. 8만9천원.
3 체인 모티프 장식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한 화이트 클러치백 겸용 슬링 백은 찰스앤키스. 11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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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래식한 디자인의 버건디 컬러 미니 숄더백은 찰스앤키스. 13만9천원.
2 골드 버클로 포인트를 준 베이지 핑크 미니 숄더백은 찰스앤키스. 10만9천원.
3 우윳빛 핑크 에나멜 소재가 돋보이는 앵클 스트랩 플랫폼 샌들은 찰스앤키스. 9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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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룩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꼽는다면, 사진을 찍었을 때 멋있어 보이는 패션 스타일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안함이에요. 이 두 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켜야 여행이 더욱 즐겁잖아요.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돋보이는 찰스앤키스의 숄더백이나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샌들은 시크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해주고, 착용감도 편해서 이번 시즌 바캉스 룩으로 딱이에요.” _스타일리스트 엄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