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나 바잘리아 특유의 실험정신과 유머를 바탕으로 고딕, 스트리트 무드가 혼재된 발렌시아가의 2018 S/S 시즌 컬렉션. 그 자유로움을 탐하다.
2가지 형태의 옷이 결합된 프린지 장식 가죽 베스트, 비대칭 실루엣의 스커트, 스파이크 장식 앵클 스트랩 펌프스, 톱 핸들 케이스, 오버사이즈 스퀘어 이어링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로고 레터링 프린트 플라스틱 셔츠, 메탈 이어링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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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코트와 워커 베스트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코트, 티셔츠와 체크 셔츠가 콤비네이션된 셔츠, 데님
랩 팬츠, 트위드 펌프스, 메탈 이어링 케이프 백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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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의 길이가 다른 네온 컬러 크레이프 드레스,
스페인이 연상되는 프린트의 팬타 슈즈, 이어링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듯한 콤비네이션 셔츠, 에펠탑, 하트 모티프 등 깜찍한 참이 달린 체인 벨트가
포인트인 하운드투스 펜슬 스커트, 메탈 이어링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플로럴 프린트 스쿠버 네오프렌 톱과 오버사이즈 레이스 장식 니트 스웨터, 란제리 스커트, 이어링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심플한 로고 레터링 톱과 플로럴 프린트 시스루 스커트로 이루어진 원피스, 비즈 장식 팬타 슈즈, 애니멀 프린트 오버사이즈 이어링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더블 파카 데님 재킷, 트위스트 슬리브 셔츠, 랩 치노 팬츠, 이어링, 펌프스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재킷과 베스트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디자인의 더블 패디드 레더 재킷과 위트 있는 유로 프린트 셔츠, 비대칭 실루엣의 스커트, 트위드 펌프스, 참 장식 BB 라운드 백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심플한 로고 레터링 톱과 플로럴 프린트 시스루 스커트로 이루어진 원피스, 애니멀 프린트 스퀘어 이어링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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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와 셔츠가 콤비네이션된 셔츠, 타탄 체크 팬츠,
트위드 펌프스, 오버사이즈 스퀘어 이어링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