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블레이저와 안에 입은 블랙 톱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클래식한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의 카파(KAPPA) 워치는 브레이슬릿과 세트로 46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Emporio Armani Watches).

Art Director 김지현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를 만나고, 그들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것은 내게 무한한 영감을 줘요. 삶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마주치는 것이 참 행복해요.”

 

 

소매의 파스텔컬러 스트랩이 포인트인 화이트 톱과 스커트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과 마더오브펄 다이얼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지아니 티바(GIANNY T-BAR) 워치 58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Emporio Armani Watches).

Model 곽지영

“차분하게 위빙하는 순간만큼은 내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