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은 서울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게 분명하다.
DDP 에서 선보였던 컬렉션, 전시 등 다양한, 그리고 흥미로운 이벤트를 끊임없이 진행하는 걸 보면.
그리고 샤넬이 서울에서 하는 거의 모든 일에는 ‘최초’라는 수식이 늘 빠지지 않았다.

6월 23일부터 시작하는 또 하나의 ‘최초’는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바로 샤넬 2017/18 파리-함부르크 공방 컬렉션 팝업 스토어.
컬렉션의 거의 모든 의상을 전시해 놓은 것은 물론, 이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제품도 선보일 예정.
7월 13일까지 열려있는 이 매장은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샤넬 단독 팝업스토어다.

자, 이런 일정은 달력에 필이 표시해둬야 한다.
오늘부터 D데이 카운팅을 시작하자.

SJ.쿤스트할레

서울 강남구 언주로148길 5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오픈

#샤넬인서울

#CHANELMetiers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