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가을의 오브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샤넬의 2018 F/W 시즌 컬렉션.
캐시미어 트위드 재킷, 로고 장식 후프 이어링 모두 샤넬(Chanel).
나뭇잎 모양 메탈 오브제로 장식한 울 코트, 빈티지한 메탈 컬러 사이하이 부츠, 로고 장식 후프 이어링 모두 샤넬(Chanel).
코튼 트위드 재킷과 코튼 트위드 스커트, 빈티지한 메탈 컬러 부츠와 장갑, 가브리엘 백, 로고 장식 후프 이어링 모두 샤넬(Chanel).
나뭇잎 프린트 샤르뫼즈 블라우스와 풀 스커트, 빈티지한 메탈 컬러 부츠, 로고 장식 후프 이어링, 31 백 모두 샤넬(Chanel).
알록달록한 나뭇잎 문양 벨벳 재킷과 조젯 크레이프 소재 플리츠스커트, 옥스퍼드 슈즈, 31 백 모두 샤넬(Chanel).
메가 숄더가 돋보이는 판타지 트위드 소재 맥시 코트, 빈티지한 메탈 컬러 부츠, 목걸이, 31 백 모두 샤넬(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