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BLACK
반짝이는 액세서리를 더하면 블랙 컬러만으로도 시크한 파티 룩을 뽐낼 수 있다.
1 아일릿 장식 베레모 24만9천원 끌로디 피에로(Claudie Pierlot). 2 드롭 이어링 72만원대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3 베이식한 디자인의 레더 재킷 2백35만원 롱샴(Longchamp). 4 광택이 있는 레더 미니 원피스 33만원대 졸리 바이 에드워드 스파이어스 바이 육스(Jolie by Edward Spires by YOOX). 5 하트 펜던트 초커 2만9천원 자라(ZARA). 6 스터드 장식 미니스커트 98만원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 7 옷핀 모티프 버클이 독특한 벨트 가격 미정 베르수스(Versus). 8 버건디 플랫폼 샌들 49만8천원 슈츠(Schutz). 9 블랙 레더 팬츠 35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