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에게,
혹은
사랑하는 나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이런 저런
하트 모티프 아이템들.
발렌티노의 미디엄 사이즈 락 스터드 스파이크.잇 체인 백.
보시다시피 가방 중앙에 발렌티노의 상징,
빨간색 하트가 새겨져 있다.
가격은 315만원.
생 로랑의 코르(CŒUR)클러치.
악어가죽 무늬를 낸 소가죽 클러치로
톱 핸들과 태슬 장식이 드레시하다.
이브닝 룩에 포인트로 들기 좋을 듯.
가격은 168만5천원.
원하는 메시지를
친필로 새길 수 있는
안야 힌드마치의 참/열쇠고리.
가격은 약 12만원정도.
존재감이 어마어마한
캐롤리나 헤레라의 하트 모티프 오버사이즈 이어링.
여름 휴가에 제격일 듯.
LA에서 최고급 소재로 주얼리를 만드는
아이린 뉴워스(Irene Neuwirth)의
하트 오팔 펜던트 네크리스.
가격은 믿을 수 없게 비싸지만,
볼드한 펜던트와
은은한 컬러의 18K 로즈골드 체인이 매력적이다.
가격은 1천만원대.
케이스티파이(Casetify)의 커플 아이폰 케이스.
아이폰 전기종 가능하며 가격은 각 3만원대.
커플 슈즈로도 인기가 많은
구찌 자수 스니커즈.
가격은 80만원.
루이 비통이 2019 봄/여름 시즌 처음 공개하는
‘뉴 웨이브 하트 백’. LV이니셜과 하트 골드 락을 더한 것이 특징.
크로스 또는 벨트 백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271만원.
작은 하트 장식이 깜찍한
미우미우의 ‘마드라스 러브 지갑’
가로로 긴 스타일의 장지갑이라 실용적이다.
가격은 58만원.
하트 모티프가 깜찍한
러브 모스키노의 레인부츠.
50% 할인 중으로, 7만원대다.
쇼파드의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의
‘해피 하트 브레이슬릿’
18K 로즈골드 체인에
내추럴 그린 하트 모양 아세테이트가
세팅된 우아한 팔찌다.
평생 잘 입을 수 있는
꼼 데 가르송의 후드 집업.
가격은 약 30만원대.
가니의 하트 프린트 양말.
경쾌한 초록색이 봄을 부른다.
MATCHES FASHION에서 구매 가능하며, 3만원대.
티파니 주얼리를 빼 놓고 하트 모티프를 말할 수 없다.
티파니엔 정말 다양한 하트 주얼리가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매끈하게 만든 라지 사이즈 하트 로켓은,
사진을 넣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
가격은 28만3천원.
밍크에 하트 무늬를 새겨 넣은
펜디의 슬리퍼.
1년 내내 신을 수 있겠다.
톱 숍의 깜찍한 하트 프린트 쇼츠.
집에서 편하게 입고 있기 제격이다.
가격은 약 3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