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원 미만 신상백 마리끌레르 -

신학기, 새 직장, 신년, 새 시즌,
어떤 이유를 들어서든
지금 새로운 가방이 사고 싶다면
에디터가 인터넷을 뒤져 발견한
150만원 미만의
훌륭한 백 쇼핑 리스트를 참고하자.

BURBERRY

버버리의 ‘디태처블 스트랩 모노그램 모티프 가죽 지갑’
지갑 형태의 가방으로
숄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간편한 차림으로 나들이 갈 때 제격.
가격은 128만원.

SHRIMPS

이미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시림프의 윌로우 백.
깅엄체크를 연상시키는 컬러매치가 귀엽다.
가격은 70만원대.

EENK

잉크(EENK)의
알파벳 홀리스 백팩.
H for HANDBAG 라인으로
캔버스 소재의 백팩이다.
A부터Z까지 원하는 알파벳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가격은 17만원대.

HIGH CHEEKS

하이칙스의 ‘마블 핸드백’.
브랜드 특유의 사랑스러운 주얼 장식이
돋보이는 숄더백.
가격은 19만8천원.

CHLOE

끌로에의 ‘마르씨 미니 숄더백’
꼭 필요한 물건만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사랑스러운 연어색이 매력적이다.
가격은 117만원.

LOEWE

로에베의 ‘게이트 포쉐’백.
아주 작은 사이즈의 지갑 형태의 가방으로
봄을 맞아 상큼한 스카이블루로 출시되었다.
가격은 140만원.

BY FAR

바이파의 송치 소재 미니 백.
크로스로 들 수 있어 편리하다.
핸드폰, 립스틱 정도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
가격은 60만원대. 파페치(FarFetch)에서 판매 중이다.

150만원 미만 신상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