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에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운동화는 없을까?
슬리퍼처럼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면서,
오래 걸어도 불편함이 없는 운동화.
뮬(MULE)  스니커즈를 소개한다.

레이첼 콕스(RACHEL COX)


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디자인.
어디에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뮬 스니커즈.
게다가 플랫폼이어서 키도 커보인다.
가격은 15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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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Converse)

컨버스 원스타 뮬.
오솔라이트 인솔을 적용해
통기성도 좋고, 쿠션도 훌륭하다.
오래 걸어도 무리없을 정도.

컨버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화보에서처럼
신발 끈을 앵클 스트랩처럼 연출해도 좋겠다.

가격은 8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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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콤마보니(SUECOMMEBONNIE)


통기성이 뛰어난 원단과
투명 구슬 장식이 매력적인
수콤마보니의 뮬 스니커즈.
여름에 신기 딱 좋다.
가격은 2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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