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TURE FEATHER

모델들이 워킹할 때마다 경쾌하게 찰랑이는 깃털을 빼곡하게 단 드레스가 유독 눈에 많이 띄었다. 무지갯빛으로 곱게 염색한 마리 카트란주의 타조 깃털 드레스부터 깃털을 곳곳에 장식한 버버리의 캐멀 컬러 시스루 드레스, 소매에 깃털을 일렬로 달아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강조한 발렌티노의 튈 가운까지! 화려한 쿠튀르풍 깃털 장식의 존재감은 이토록 강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