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재킷 안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데님 원피스는 필수 아이템.
단, 과한 디자인은 피하고 활용도가 높은 베이식한 스타일로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할 것!
엘런아크 Ellonarc
LISA DENIM OPS, 18만 3천원.
배우 송혜교가 슈콤마보니 캠페인에
입고 등장해 유명해진 데님 원피스.
벨트로 허리 라인을 고정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지금같이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에는
단추를 열어 로브처럼 활용해보자.
치키타 CHIQUITA
CW20-0 데님 오버롤 SK #차콜, 15만 8천원.
회색빛의 차분한 컬러가 매력적인 오버롤.
어깨 끈과 옆 단추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이너에 따라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리바이스 Levi’s
셀마 드레스, 8만 9천원.
깔끔한 디자인의 셔츠 드레스.
변화를 주고 싶다면 벨트로 허리를 고정하거나
팬츠와 함께 캐주얼하게 착용해볼 것.
디와이에스 DYS
MARION DRESS SKY BLUE, 39만 2천원.
셔츠를 해체해 재조합한 형태의 랩 원피스.
러프하게 커팅한 단 처리가 쿨한 느낌을 준다.
소매를 탈부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코스 COS
탑스티치드 데님 드레스, 13만 5천원.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
소매와 몸통 중심을 가로지르는 스티치가 독특하다.
친환경적인 소재로 만들어져 더욱 매력적이다.
살롱 드 욘 SALON DE YOHN
미디 셔링 데님 드레스, 15만 8천원.
셔링과 소매 단추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허리 스트랩으로 자연스러운 주름을 만들어주며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