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셰 (CHROCHET)
2020년 트렌드에 크로셰 소재를 빼놓을 수 없다.
다채로운 패턴과 컬러의 크로셰 니트는
빈티지한 매력이 포인트.
베이식한 티셔츠나 블라우스와 함께 레이어링하거나
수영복 위에 걸쳐입을 수도 있다.
- 레이스업 페플럼 톱 17만원대 스타우드(STAUD).
- 보헤미안 무드의 톱 1백 70만원대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 레이어드하기 좋은 크로셰 니트 톱 39만원대 잉크(EENK).
카디건 (CARDIGAN)
여름철 니트 톱 중 가장 중 가장 활용도가 높은 카디건.
쌀쌀한 날씨에는 간단한 아우터로 스타일링 하거나
단추를 모두 채운 후 톱으로 연출해도 좋다.
- 포켓 디테일 가디건 4만 5천원 자라(ZARA).
- 레이어드 한 듯한 효과를 주는 핑크 가디건 60만원대 꼼데꼼데가르송(Comme des Garçons Comme des Garçons).
- 페플럼 블랙 가디건 65만원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타이트 니트 톱 (TIGHT KNIT TOP)
유명 모델이나 인플루언서들의 사복 패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타이트 톱.
청바지와 완벽한 궁합을 이루는 니트 톱은
한여름에 데일리 룩으로 제격이다.
스타일링시 기억 해야 할 점은
SNS속 인플루언서들처럼
상체에 꼭 맞게 입어야 스타일리시 하다는 것.
- 피케 셔츠 디자인의 니트 톱 9만원대 텐먼스잉크(10MONTH;EENK).
- 컷아웃 디테일 톱 3만4천9백원 에이치앤엠(H&M).
- 톤다운된 레드컬러 니트 톱 6만2천6백원 리포메이션(Reformation).
- 플라워 디테일 톱 3만9천원 자라(Z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