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중에 미국에서 생산한 전투용 군화인 콤배트 슈즈.
최근 이를 모티프로 다양한 형태의 콤배트 부츠가 출시되고 있다.
투박해 보이지만 활용도가 높아 패션피플들의 스트리트 룩에도 자주 등장한다.
트렌드를 넘어 클래식으로 자리잡은 콤배트 부츠로
다가오는 가을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파우치를 더한 콤배트 부츠. 180만원대 프라다(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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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장식 콤배트 부츠.
170만원대 니콜라스 컬크우드(Nicholas Kirkwood by Farfetch).

 

 

네이비 컬러 스웨이드와 페이턴트 래더가 어우러진 콤배트 부츠.
40만원대. 세실리아 반센 (Cecilie Bah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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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화이트 컬러 콤배트 부츠.
22만4천원 닥터마틴.(Dr.Mart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