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털신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어그, 버켄스탁, 로저 비비에, 골든 구스 퍼 슈즈들.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보송보송 퍼 슈즈들.
20년 만의 최강 한파에 발이 꽁꽁 얼어붙는 기분이다.
발끝까지 온기를 더해줄 슈즈를 찾는다면?
보기에도 따뜻하고 신으면 더 훈훈한
보송보송 퍼 슈즈들을 소개한다.
UGG
퍼슈즈에 어그부츠를 빼놓을 수 없다. 트렌드로 떠오른 조거 팬츠와 함께 매치해 볼 것.
뒷부분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양털 부츠 20만원대 어그 by 발란(UGG by BALAAN).
Aquazzura
최근 라운지 웨어가 대세다. 집 안에서도 유용하게 신을 수 있는 퍼 슬라이더 역시 올 겨울 필수템.
화이트 컬러 퍼 슬라이더 1백만원대 아쿠아주라by 매치스패션(Aquazzura by Matchesfashion.com)
Birkenstock
여름철에만 유용한 버켄스탁이 아니다. 퍼를 더해 보온성을 높인 버켄스탁 제품은 겨울에도 인기다.
클래식한 버켄스탁의 디자인에 퍼를 더한 슈즈 20만원대 버켄스탁(Birkenstock).
Golden Goose
시어링 퍼를 더한 스니커즈는 어떤 룩에든 무난하게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포근한 느낌을 주는 시어링 스니커즈 1백만원대 골든구스(Golden Goose).
Roger Vivier
사랑스러운 로저비비에의 뮬 역시 완벽한 라운지웨어를 완성해줄 특별한 아이템이다.
주얼장식이 더해진 뮬 1백 99만원 로저비비에(Roger Viv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