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FFER EFFECT

패딩 어떻게 입어야 스타일리시할까?

  • 패딩 추천 스타일링
PUFFER EFFECT
패딩 어떻게 입어야 스타일리시할까?

구조적인 형태를 지닌 퍼퍼의 강렬한 존재감.

프라다 패딩 코트 패딩 추천 스타일링
클래식한 패딩 코트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튜브톱 드레스 가격 미정 8 바이 육스(8 by YOOX), 유연하게 움직이는 실버 컬러 네크리스 26만원 일레란느(illelan), 스타킹은 에디터 소장품.

CLASSIC PUFFER COAT

블랙 롱 퍼퍼 코트는 포멀한 아이템과
매치하면 우아하다.

 

패딩 추천 스타일링 미우미우 체크패딩
경쾌한 체크 패턴의 퍼퍼 재킷과 스테이트먼트 네크리스 모두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Miu), 스포티한 밴딩 쇼츠 49만원 알렉산더 왕(alexanderwang), 니트 브라톱 15만원, 베이식한 부츠 49만원 모두 코스(COS).

CHECKED PUFFER JACKET

강렬한 패턴의 퍼퍼 재킷에는 무채색
팬츠와 톱을 받쳐 입을 것.

 

패딩 추천 스타일링 아크네 스튜디오
벽돌색 오버사이즈 퍼퍼 재킷 가격 미정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리본을 단 플랫 슈즈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날렵한 형태의 틴트 선글라스 32만원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머리에 두른 스카프와 스타킹은 에디터 소장품.

COLORED PUFFER JACKET

색감이 있는 퍼퍼 재킷은 톤온톤으로 스타일링 후
독특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좋다.

 

패딩 추천 스타일링 패딩 글러브 워머
비즈로 장식한 퍼퍼 드레스 3백50만원 4 몽클레르 시몬 로샤(4 MONCLERSIMONE ROCHA), 롱 패딩 글러브 가격 미정 2 몽클레르 1952(2 MONCLER1952).

GOTHIC PUFFER DRESS & GLOVES

존재감 강한 퍼퍼 드레스는 같은
소재의 모자나 장갑과 함께 연출하면 스타일리시하다.

 

패딩 추천 스타일링 노스페이스 가죽패딩
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퍼퍼 재킷 1백19만원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The North Face White Label), 빈티지한 가죽 재킷 가격 미정 산드로(Sandro), 보라색 펜슬 스커트 가격 미정 로샤스(Rochas), 롱부츠 30만8천원 레이첼 콕스(Rachel Cox).

LEATHER PUFFER JACKET

가죽이 주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을 땐 광택 없는 스커트나 팬츠가 제격이다.

 

 

패딩 추천 스타일링 막시제이 패딩조끼 패딩 베스트
독특한 질감의 패딩 베스트 1백1만5천원 막시제이(MAXXIJ), 낙낙한 데님 팬츠 45만8천원 바네사브루노(vanessabruno), 화이트 스니커즈 8만9천원 컨버스(Converse), 따듯한 색감의 오버사이즈 클로슈 1백58만원 니나 리치 바이 한스타일(Nina Ricci by HANSTYLE).

MANNISH PUFFER VEST

자칫 귀여워 보일 수 있는 퍼퍼 베스트는
와이드 팬츠와 함께 매니시하게 입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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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리조트 컬렉션

그림 같은 2021 리조트 컬렉션을 선보인 브랜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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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의 작품 같은 2021 리조트 컬렉션의 키 룩.

BALENCIAGA

 

DIOR

꽃을 섬세하게 수놓은 레이스 드레스, 베이지 글래디에이터 샌들, 골드 컬러 초커 모두 가격 미정 디올(Dior).

 

LOUIS VUITTON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드레스, 풍성한 플리츠 칼라 모두 가격 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GUCCI

빈티지 무드의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 1천1백만원, 멀티컬러 플로럴 프린트 헤어밴드 76만원 모두 구찌(Gucci).

 

BOTTEGA VENETA

코팅 코튼 소재의 브라운 트렌치코트 4백97만5천원, 라벤더 컬러 시어링 머플러 1백84만5천원, 크로커다일 가죽 패턴 카프스킨 뮬 1백41만5천원 모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MIU MIU

메시 소재 블랙 톱, 풍성한 실루엣의 홀터넥 시폰 드레스, 풍성한 레이스 장식 티어드 스커트 모두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 Miu).

 

PRADA

나일론 튜브톱 드레스 8백80만원대, 블랙 레깅스 가격 미정, 모던한 디자인의 레더 백 2백40만원대, 발레리나 슈즈 가격 미정 모두 프라다(Prada).

 

CHANEL

트위드 브라톱과 팬츠, 램스킨 샌들, 체인 벨트, 라이트 핑크 트위드 재킷, 블랙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톱과 팬츠, 메리제인 슈즈, 푸크시아 핑크 트위드 셋업, 스팽글 브라톱, 체인 벨트, 트위드 샌들 모두 가격 미정 샤넬(Chanel).

 

CELINE

브라운 베스트, 살구색 셔츠, 데님 팬츠, 브라운 스카프, 체인 장식 울 소재 톱, 화이트 데님 팬츠 모두 가격 미정 셀린느(Celine).

 

ALEXANDER Mc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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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브랜드의 긍정적인 행보

비건 패딩이 뭐야?

  • 비건 패딩 지속 가능한 패션
패딩 브랜드의 긍정적인 행보
비건 패딩이 뭐야?

지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고민과 이를 위한 행보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특히 다운 의류를 생산하는 브랜드는 퍼 브랜드 못지않게 지속 가능성이나 환경과 동물 보호에 대한 책임을 요구 받고 있다.

파타고니아 PATAGONIA

파타고니아는 스스로 브랜드를 소개할 때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라는 수식을 덧붙인다. 이것이 눈가림용 마케팅 전략처럼 느껴지지 않는 건 파타고니아가 꾸준히 적극적으로 환경보호 의식을 설파하고 실천해왔기 때문이다. 패딩에도 예외는 없다. 재활용 소재를 기반으로 한 나노 퍼프, 다스 파카 두 가지 컬렉션이 그 증거다. 먼저 브랜드를 대표하는 경량 보온 재킷인 나노 퍼프는 이번 시즌 프리마로프트 퓨어(PrimaloftⓇ P.U.R.E.) 공법으로 제작한 친환경 합성 보온재인 프리마로프트 골드 에코 보온재(PrimaLoftⓇ Gold Insulation Eco)를 사용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기존 대비 48% 줄여 눈길을 끈다. 혹한에 맞서는 의류를 지향하는 다스 파카도 신소재 프리마로프트 골드 에코 보존재를 사용해 기존 제품에 비해 보온성을 52% 높이고, 전체 의류의 55%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분야에서 한발 앞선 브랜드 기술력을 증명했다.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한다’는 파타고니아의 사명이 진실되게 다가오지 않는가?

 

몽클레르 환경보호 비건 패딩 DIST 프로토콜

몽클레르 MONCLER

지난해 10월 ‘몽클레르 본 투 프로텍트’를 통해 지속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힌 몽클레르. 브랜드의 CEO 레모 루피니는 이에 대해 “우리 모두의 현재와 미래를 지켜가겠다는 다짐을 확인하는 프로젝트다”라고 밝혔다.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제작 공정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재활용하며 지속 가능한 나일론을 활용하고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해당 프로젝트의 제품을 제작하는 것. 이 밖에도 지난 2015년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DIST(Down Integrity System and Traceability) 프로토콜을 시행해 원산지의 다운 제조 공정을 추적하거나 동물 복지를 위한 높은 축산 기준을 확립하고 있다. 점차 전략적으로 기업 윤리의 기준을 높여가고 있는 몽클레르의 행보를 예민하게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다.

 

코오롱스포츠 KOLON SPORT

코오롱스포츠는 궁극적으로 친환경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2020 F/W 시즌부터 ‘노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가 의미 있는 건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 행보이며, 이를 점차 확대해 코오롱스포츠 제품 전반에 적용하고자 한다는 점이다. 노아 프로젝트는 100%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며 환경보호에 이바지하는 공정을 거쳐 생산한다. 코오롱스포츠의 2017년 컬렉션 중 재고를 해체 후 재조합해 완성한 소재인 ‘리버스톡(RE;BIRSTOCK)’을 비롯해 버려진 페트병과 나일론으로 만든 리사이클링 소재와 오가닉 코튼을 적극 활용한다. 특히 ‘Rebirth’와 ‘Stock’을 뜻하는 리버스톡은 국제적인 섬유 인증 기준인 GRS(Global Recycled Standard)를 충족하는 공정으로 생산해 눈길을 끈다. 이뿐 아니라 물 사용량을 줄이는 DTP 프린트 기법을 사용해 약 9톤의 물을 절약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머지않아 명백한 에코 프렌들리 브랜드로 등극한 코오롱스포츠를 마주하길 기대해본다.

 

세이브 더 덕 SAVE THE DUCK

브랜드 이름만으로도 어떤 생각을 바탕으로 운영하는지 명확하게 간파할 수 있는 세이브 더 덕. 2012년 론칭 이래 100% 애니멀 프리 방침으로 제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동물 학대나 착취를 지양하는 크루얼티 프리, 재활용 원료 활용 등 지속 가능성에 다방면으로 접근하며 이를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무엇보다 브랜드에서 개발한 신소재인 플룸테크(PLUMTECHⓇ)를 충전재로 사용해 오리나 거위에게서 착취한 털이 아니어도 충분히 보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공고히 한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플룸테크는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를 가공한 소재로 보온성과 통기성이 뛰어나고, 다운 못지않게 부드럽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동물을 혹사시키지 않고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텐가? 개인의 올바른 선택이 중요한 시점이다.

 

엠버시 오브 브릭스 앤 로그스 환경보호 비건 패딩

엠버시 오브 브릭스 앤 로그스 EMBASSY OF BRICKS AND LOGS

20년 가까이 성공적으로 자신의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를 운영하던 니코 파토이어(Niko Vatheuer)와 그의 아내이자 패션 사진가인 아나 파토이어(Anna Vatheuer), <비건 굿 라이프> 매거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에리크 미르바흐(Eric Mirbach). 엠버시 오브 브릭스 앤 로그스는 브랜드 창립자인 이 세 사람의 조합만으로도 흥미롭다. 이 독일 태생 브랜드는 작은 규모임에도 브랜드 전체에 엄격한 윤리적 잣대를 적용한다. 서모어 에코다운(ThermoreⓇ ECOdownⓇ)을 충전재로 사용한 비건 패딩 아이템을 주요 제품으로 소개하는데,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타일링이 매력적이다.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의 ‘Mission’ 카테고리를 눈여겨보자. 엠버시 오브 브릭스 앤 로그스를 패션 브랜드가 아니라 환경보호 단체로 소개해야 하는 건 아닌가 생각해보게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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