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 그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찾아낸 하우스 브랜드의 새 시즌 백 컬렉션.
클래식한 플랩 백 에르메스(Hermes).
진주 스트랩 백 모두 샤넬(Chanel), 보디수트 에르메스(Hermes), 후프 귀고리 오브제 생귈리에(Objet Singulier).
왼쪽부터) 손에 든 미니 백 카렐(Carel), 자연스러운 형태의 버킷 백 만수르 가브리엘(Mansur Gavriel), 견고한 가죽 소재의 크로스 보디 백 오브젝트 파르티콜라레(Object Particolare), 뒷주머니가 특징인 백 에트로(Etro), 동그란 미니 백 꾸레쥬(Courreges), 화이트 재킷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브라톱 에르메스(Hermes), 블랙 팬츠 코셰(Koche).
금속 로고와 태슬을 장식한 미니 백, 블랙 오픈토 샌들 모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타이츠 세르뱅(Cervin).
디자인이 고전적인 토트백 모두 펜디(Fendi).
아이코닉한 카나주 퀼팅 패턴 체인 백, 브라톱, 면 팬츠 모두 디올(Dior), 손에 낀 반지 모두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토트백 구찌(Gucci), 튈 소재의 톱과 팬츠 누메로벤투노 바이한스타일(N°21), 네트 브라톱과 팬츠 디올(Dior), 볼드한 반지 까르띠에(Cartier).
자물쇠 모양 잠금 장식이 돋보이는 박스 백 루이 비통(Louis Vuitton).
가로로 긴 형태의 레트로풍 미니 백 셀린느(Celine).
쿠션 같은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백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실크 드레스 사카이(Sacai), 가죽 하네스 재나 베인(Zana Bayne), 슈즈 질샌더(Jil Sander), 메탈 귀고리 지방시(Givenchy), 왼손 약지와 소지에 낀 반지 모두 부쉐론(Boucheron), 왼손 중지와 오른손 검지에 낀 반지 모두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