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앤 화이트 단 두가지 색을 활용했을 뿐인데
자꾸만 끌리는 매력이 있죠.
팬츠부터 주얼리, 슈즈,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갖고 싶은 체커보드 패턴 아이템들을 싹 모아봤습니다.
반스(VANS)
체커보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이죠.
반스를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인 슬립온의
플랫폼 버전도 매력적입니다.
가격은 8만5천원입니다.
어거스트 하모니(AUGUST HARMONY)
체커보드 패턴을 입은 가방 모양 팬던트가 깜찍한 목걸이.
실버 체인과 골드 체인 중 선택할 수 있어요.
가격은 2만9천원.
엔조 블루스(Enzo Blues)
허리를 끈으로 조절할 수 있어 착용감이 편한 트레이닝 팬츠.
부츠컷 라인으로 다리가 길고 날씬해보입니다.
가격은 8만9천원.
소곤소곤(SOGON SOGON)
밋밋한 침대 위를 생기 넘치게 꾸며줄 베개 커버.
면 100%로 부드럽고 포근합니다.
가격은 2만9천원.
펀 프롬 펀(FUN FROM FUN)
파우치 형태 지갑.
카드 수납은 물론 립스틱이나 에어팟,
액세서리 등 작은 소지품을 넣어
미니 파우치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4만9천원.
시티브리즈(CTBRZ)
신축성이 뛰어난 티셔츠.
크롭 기장으로 쇼츠에도, 스커트에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가격은 3만 8천원.
유지떼(Usité)
체커보드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헤어밴드.
폭신폭신한 스타일로 발랄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어요.
가격은 4만2천원.
홀리 러브스 러브 (HOLLY LOVES LOVE)
모던한 체커보드 패턴과
귀여운 하트 로고의 조화가 깜찍한 숄더백.
1990년대 스타일로 차려 입을 때 제격이겠네요.
가격은 6만9천원.
플랜 포 아더 데이(Plan For Other Day)
과일 그림이 프린팅 되어있는 핸드폰 케이스.
‘Land of Sunshine’라는 텍스트도 눈길을 끄네요.
가격은 2만9천원.
론론(Ron Ron)
방안에 확실한 포인트 아이템을 더하고 싶다면 체커보드 러그를 추천해요.
뒷면에는 논슬립 원단을 부착해 잘 미끄러지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가격은 8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