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 두띠, 막스마라,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알렉산더 왕, 아쉬, 토즈, 셀린느까지.
무한 매력으로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청키 부츠.
philosophy di lorenzo serafini
simone rocha
컬러 블록 효과를 내는 청키한 힐이 매력적인 앵클부츠 29만9천원 마시모 두띠(Massimo Dutti).
웨스턴 룩에 어울리는 스웨이드 소재의 청키한 부츠 73만8천원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Mara).
체인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앵클부츠 40만원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로고 타이포그래피를 가미한 플랫폼이 청키한 앵클부츠 93만원대 알렉산더왕(alexanderwang).
뉴트럴한 색감의 조화가 돋보이는 청키한 플랫폼 부츠 42만7천원 아쉬(Ash).
플랫폼 힐로 와일드한 멋을 살린 브라운 레이스업 부츠 가격 미정 토즈(Tod’s).
클래식하면서도 청키한 앵클부츠 가격 미정 셀린느(C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