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테가 베네타 (Bottega Veneta)
소프트한 레더로 앞, 뒤 총 6칸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합니다.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니처 색상은 역시 초록이죠.
인기 색상인 탓에 재고가 빨리 없어지니,
초록색을 구매하고 싶은 분들은 얼른 매장으로 달려가세요!
가격은 37만 5천원.
2. 미우미우(Miu Miu)
클래식한 카드 지갑을 찾는다면
미우미우의 마틀라세 라인은 어떨까요.
유행을 안 타 꾸준히 사랑받는 디자인입니다.
가격은 41만원.
3.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조금 영한 카드지갑을 찾는다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메종 마르지엘라를 추천합니다.
내부에는 네 개의 카드 수납칸과
키 링이 부착된 체인이 있어 활용도가 좋습니다.
가격은 50만 8천원.
4. 고야드 (GOYARD)
고야드 패턴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카드 지갑입니다.
갈색과 검정 색상을 기본으로 노랑, 파랑, 빨강 등 스페셜 컬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소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한다면, 이 카드 지갑이 정말 잘 어울릴 거예요.
가격은 42만원.
5. 비비안 웨스트 우드 (Vivienne Westwood)
은장 비비안 웨스트 우드의 로고가
너무 귀여운 동전지갑입니다.
프레임으로 마감이 되어 열고 닫기 편해 보이네요.
가격은 23만원.
6. 톰 브라운 (THOM BROWNE)
톰 브라운 삼선 탭! 시그니처 그로그랭 루프 탭이 있는
봉투 모양의 엔벨롭 카드 지갑입니다.
내부, 외부 둘 다 카드 수납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61만원.
7.셀린느 (CELINE)
지퍼로 여닫는 파우치와 카드 지갑이 세트인 셀린느의 지갑.
필요에 따라 원하는 지갑만 골라 들고 다닐 수 있어
멋도, 실용성도 정말 좋은 아이템입니다.
가격은 59만원.
8.루이비통 (Louis Vuitton)
루이비통 클래식 라인의 락 미.
특별한 것 없이 루이비통 시그니처
로고만 더해진 게 특징이죠.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 굉장히 부드러운데요, 덕분에 그립감도 좋다고 합니다.
가격은 5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