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이란 바로 이런 것. 최근 셀러브리티들이 공식석상에서
속살이 훤하게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슬아슬하고 아찔한 드레스를 입은 셀럽들의 모습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
시스루 룩을 완벽하기 위해서는 당당한 포즈와 자신감은 필수다.

임신중에도 파격적인 시스루 룩을 선보인 카일리 제너.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톱과 그레이 슬랙스를 함께 스타일링 한 벨라 하디드.

 

최근 온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즐겨입는 메간 폭스.
연인 머신 건 켈리와와 함께 파격적인 커플룩을 선보인다.

 

Z세대 대표 엠마 체임벌린의 과감한 스타일링!

 

멧갈라 베스트 드레스로 꼽히는 켄달 제너의 시스루 룩.

 

조 크라비츠 역시 멧갈라 드레스로 주얼장식 메시 드레스를 선택해 패셔니스타임을 증명했다.

 

자칫 웨딩드레스로 보일 수 있는 화이트 시스루 룩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킴 카다시안의 스타일링 센스!

 

관능미와 로맨틱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인 두아 리파의 레이스 시스루 룩.

 

원조 패셔니스타 리한나는 메시와 스팽글장식이 어우러진
드레스로 시스루 트렌드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