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스타들의 방한템

영하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추운 겨울, 패셔니스타들은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요?
스타들의 방한템을 참고해
멋도 따뜻함도 다 잡는 겨울을 보내봅시다.

@ch_amii

차정원’s 패딩 목도리

빨간 니트 위에 아이보리 컬러 패딩 소재의 목도리를 둘러
따뜻함으로 중무장한 차정원.
목도리를 착용하면 체온을 5도까지 상승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목도리를 꽁꽁 둘러
따뜻함을 높여보세요.

더 트렌스 페어런트 머신(The TransParents Machine)

베개를 연상시키는 패딩 소재의 스카프.
도톰하고 폭신한 소재가 따뜻함을 배가시킵니다.
가격은 13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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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yaaa__

지수’s 모자

리사의 이름이 새겨진 비니를 착용한 블랙핑크 지수.
지수처럼 모자를 귀까지 푹 눌러쓰면 보온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따뜻함과 더불어 귀여움 포인트도 함께 올라가네요.

플레어(FLARE)

신축성이 뛰어난 니트 비니.
로고 브로치가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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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ah_aa

현아’s 부츠

발이 따뜻해야 몸이 따뜻하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발을 따뜻하게 하는게 중요한데요.
이번 겨울엔 현아처럼 청키한 부츠를 신어보세요.
높은 굽을 가진 플랫폼 부츠는
땅의 낮은 기온이 발에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어
발이 시리는 것을 예방해 줄 거에요.

써클(CIRCLE)

발레 토슈즈를 형상화한 앞코가 특징인 부츠.
긴 발목의 슬림한 앵클이 포인트이며
가벼운 플랫폼 굽으로 편안하게 신을 수 있어요.
가격은 35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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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kimjaekyung_

김재경’s 발라클라바

올 겨울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로 발라클라바가 아닐까요.
김재경은 직접 뜬 발라클라바를 착용해 인증샷을 찍었어요.
발라클라바는 머리 끝부터 목과 얼굴까지 다 감싸주어서
체온 손실을 막아주고
따뜻한 온기가 안에 머무를 수 있도록 도와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