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ZARA)
매 시즌, 수많은 홀리데이 룩을 선보이는 자라는 올 겨울 ‘블랙 드레스 컬렉션’을 특별히 선보였다.
다 같은 블랙 드레스가 아니다.
관능적인 시스루 뷔스티에와 인조가죽을 결합시킨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비대칭 컷 드레이프 원피스까지 다양한 실루엣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치이앤엠(H&M)
에이치앤엠은 ‘이노베이션 서큘러 디자인 스토리’로 명명된 지속가능한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재생 폴리에스테르, 비건 레더는 물론 페트병에서 얻은 REPREVEⓇ Our OceanⓇ, 섬유 폐기물로 만든 Ambercycle Cycora까지
혁신적인 지속가능한 소재로 드라마틱한 파티 룩을 구현했다.
망고(MANGO)
현란한 프린트와 톡톡 튀는 원색 파티룩을 선호한다면, 망고에 그 해답이 있다.
백라인을 둥글게 커팅해서 포인트를 준 퍼플 컬러 미니 원피스, 블랙앤화이트 마블 프린트 드레스, 청명한 그린 컬러 인조퍼 클러치백 등
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아이템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