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앞 코가 뾰족한 쉐입인 덕분에,
평범하지 않으면서
프레피 룩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죠.
제시카
보다 자유롭고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활용도가 높은 기본 디자인의 슈즈를 골라보세요.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플랫슈즈를 선택한 제시카처럼요.
레드벨벳 슬기
톤 온 톤 매치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클래식한 바라 플랫슈즈도
찰떡같이 소화해 냅니다.
타미힐피거
(Tommy Hilfiger)
임현주가 선택한 타미힐피거의 발레리나 슈즈.
타미힐피거 삼선 스트라이프와
뾰족한 앞 코가 특징이죠.
16만 9천 원.
레페토
(Repetto)
레페토의 산드리옹 발레리나 슈즈.
포인트로 주기 좋은 레드 컬러부터
화사한 옐로 컬러까지.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37만 8천 원.
질바이질스튜어트
(Jill By Jillstuart)
친환경 염료를 사용한
원단으로 제작된 플랫슈즈.
메리제인 형태의 워싱 캔버스 원단으로
보다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4만 9천 원.
락피쉬웨더웨어 X 마르디메크르디
( Rockfish Weatherwear X Mardi Mercredi )
락피쉬웨더웨어의 감각과
마르디 메크르디의 젊은 에너지가 만났습니다.
과장된 주름 장식과 톡톡한 컬러 매치가 매력적인 발레리나 슈즈.
스크래치에 강한 원단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죠.
가격은 9만 2천 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Salvatore Ferragamo)
페라가모의 바라 리본이 장식된 바라 젤리 펌프스.
아웃라인의 오픈된 삼각 면과
PVC 소재 덕에 여름까지 신기 좋겠네요.
가격은 45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