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배서더 제니가 샤넬의 코코 크러쉬 2023 캠페인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제니와 함께 배우이자 하우스 앰배서더 마가렛 퀄리(Margaret Qualley), 배우 아만다 스텐버그(Amandla Stenberg)가 코코 크러쉬 2023 캠페인 모델로 선정되었죠. 새롭게 재탄생한 이번 코코 크러쉬는 샤넬만의 스타일리시한 퀼트 패턴을 바탕으로 심플하면서도 과감한 시도와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베이지 골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컬러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퀄트 패턴이 돋보이는 C 로고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더해진 네크리스와 다이아몬드가 있는 디자인과 없는 디자인으로 출시된 ‘C’ ‘O’ 형태의 브레이슬릿이 그 주인공. 새로운 코코 크러쉬를 착용한 제니의 모습을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코코 크러쉬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www.chanel.com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