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로즈 뎁(Lily-Rose Depp), 휘트니 픽(Whitney Peak), 마가렛 퀄리(Margaret Qualley)와 함께 샤넬 22 백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된 하우스 앰버서더 제니. LA, 팜 스프링스, 뉴욕으로 이어진 샤넬 22 백 캠페인은 이번 시즌 제니와 함께 ‘서울(Seoul)’에서 펼쳐집니다.
“버지니 비아르와 저의 비전을 완벽하게 섞어 ‘샤넬화’했어요.
이네즈와 비누드는 저를 ‘마이 걸(My Girl)’이라 부르며
저의 세심한 부분까지 관심을 기울였고 그런 노력이 제게 큰 동기를 부여했어요.”
이번 캠페인 촬영에 대해 제니가 버지니 비아르와 자신의 비전을 완벽하게 섞어 ‘샤넬화’했다고 말한 것처럼, 제니는 아이코닉한 K-POP 아티스트로서 서울의 거리를 누비며 샤넬 22 백의 미니 버전을 제니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사진작가 듀오인 이네즈, 비누드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촬영하며 제니는 스포트라이트 속 ‘제니’가 아닌 평범한 소녀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제니는 이 시대의 여성으로서 독특하면서도 동시에 보편적인 방식으로 샤넬 22 백을 해석합니다.
“샤넬은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죠.
그 역사와 우아함은 제게 큰 영감을 줘요.”
샤넬 앰버서더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 제니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샤넬 22 백의 새로운 모습을 그립니다. 4월 3일 공개될 캠페인 영상을 통해 그 자세한 면면을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