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보의 브루클린 브릿지를 배경으로
뉴욕 인증샷을 올린 카리나.
하트 링이 포인트로 더해진 데님 톱과 디스트로이드 진,
실버 네크리스를 매치해 시크한 데님 룩을 완성했습니다.

탱크톱 위에 니트 카디건을 매치하기도 했죠.

휴양지에서 뜨거운 햇빛을 피하거나
물놀이 후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리넨 셔츠나
크로셰 카디건을 활용해 봐도 좋겠죠?

 

 

 

호이안에서 개최된 ‘Seen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베트남을 찾은 윈터
스카프를 두른 듯한 모양의 탱크톱을 착용해
완벽한 바캉스 룩을 보여줬죠.

장난스러운 표정과 함께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를 착용하거나
볼드한 네크리스를 더해주기도 했습니다.

 

 

하트 프린트와 리본,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사랑스러운 탱크톱을 착용한 장원영.

시원해 보이는 미우미우의 볼캡과
데님 쇼츠를 함께 매치해 주었네요.

미우미우의 마테라쎄 에어팟 케이스를
팬츠에 키링처럼 매달아 준 센스도 돋보입니다.

또한 마냥 발랄할 것만 같은 룩에
화이트 삭스와 미우미우 펌프스를 더해
반전 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슈즈만으로 룩의 분위기를 바꿔
Day&Night 룩을 모두 즐겨보세요.

 

 

 

헤일리 비버는 평소 로퍼와 삭스 매치를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실키한 블랙 탱크톱과 데님 쇼츠를 매치한 룩에도
이 조합을 잊지 않았습니다.

캐주얼한 룩에 삭스와 로퍼를 더해주니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가 느껴지죠?

 

 

엠마 프리셸은 레이스업 디테일이 더해진
코르셋 스타일의 탱크톱과 함께
심플한 레더 팬츠를 매치했습니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타이를
스카프처럼 둘러 Y2K 분위기까지 더해주었네요.

휴가 중에도 트렌디함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엠마 프리셸처럼 포인트 액세서리를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