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를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했습니다.
필릭스는 지난 7월 21일 파리에서 개최된 룰라팔루자(Lollapalooza) 뮤직 페스티벌과 스트레이 키즈 5-STAR 돔 투어 일본 후쿠오카 공연 등에서 루이 비통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르기도 했죠.
필릭스는 지난 4월 한강 잠수교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23 프리폴 여성 패션쇼’와 이탈리아 이졸라 벨라(Isola Bella) 섬에서 진행된 ‘2024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하며 꾸준히 루이 비통과의 유대를 형성해왔죠. 특히 행사마다 루이비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와 다정한 투샷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필릭스가 루이 비통의 하우스 앰배서더로서 선보일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