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다이아몬드가 얼음 조각 사이에 들어 있는 듯한 아이스큐브 링 모두 쇼파드(Chopard).

 

1999년에 얼음 조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이스큐브 컬렉션.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로 각각 심플하게 디자인한 플레인 링,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에 각각 다이아몬드 1개를 세팅한 링,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에 각각 다이아몬드 11개를 세팅한 링 총 3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모두 쇼파드(Chopard).

 

스위스산맥 빙하의 푸른 반짝임을 색으로 구현한 알레치 블루 컬러가 특징인 알파인 이글 컬렉션. 재활용 소재로 제작한 루센트 스틸을 투톤으로 조합한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남성용 41mm 워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이 화려한 인상을 더하는 여성용 33mm 워치, 화이트 골드 아이스큐브 플레인 링, 아이스큐브 다이아몬드 싱글 링 모두 쇼파드(Chopard).

 

얇게 디자인해 커플링, 데이 링, 웨딩 밴드로 두루 활용하기 좋은 아이스큐브 컬렉션의 링 모두 쇼파드(Chopard), 드레스 드레스미(Dress Me).

 

모던한 디자인이 도시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아이스큐브 링.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이다. 모두 쇼파드(Chopard).

 

골드에 루센트 스틸을 더한 브레이슬릿과 알레치 블루 컬러 다이얼의 조화가 세련된 알파인 이글 41mm 워치. 사각 큐브로 이루어진 심플한 형태의 아이스큐브 링, 두 개의 링을 레이어드해 보는 각도에 따라 색다른 빛을 발산하는 아이스큐브 링 모두 쇼파드(Chop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