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즐링 클럽(Dazzling Club)

‘다즐링 클럽’은 불완전함 속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실험적인 디자인을 구현합니다.
볼드한 써지컬 볼과 크리스털 비즈를 사용해 제작한
목걸이는 심플한 티셔츠에 툭 착용하기만 해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켜줍니다.

 

이지오(EZO)

자신의 이름을 본 따 만든 브랜드 ‘이지오’는
이름처럼 디자이너의 개성과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주얼리를 선보입니다.

대표적으로 어린 시절 사용하던 휴대폰이나 텔레비전,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펜던트가 인상적이죠.

 

구슬 파세라 (Guseul Passera)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 ‘구슬 파세라’는 진주와 비즈를 엮어
제작한 액세서리가 특징입니다. 특히 올해 트렌드를 이끌었던
리본 디테일을 활용한 진주 네크리스는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해줄 거예요.

프루타(Fruta)

프루타는 키치한 디자인의 헤어핀과 이어링,
폰 케이스 등으로도 유명하지만 목걸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중 웨스턴 부츠를 모티브로 한 네크리스처럼 줄이 긴 스타일의
펜던트 네크리스는 어떤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죠.

후암동에 위치한 빈티지 숍 ‘페얼스’에서 직접 보고 착용해 볼 수 있으니 방문해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