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은 기존의 주얼리 디자인 방식에서 벗어난 패트리스 레게로(Patrice Leguéreau)의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디자인과 메종의 기술력이 더해져 트위드의 직조물을 하이 주얼리 ‘트위드 드 샤넬’에 담아냈습니다. 아름답게 빛나는 ‘트위드 드 샤넬’과 공개 현장에 참석한 샤넬 앰버서더 김고은, 장윤주, 김유정, 이재욱 등의 셀럽의 모습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