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 걸’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나나.
그녀가 선택한 구찌의 룩은
베이식의 귀환이라고 말할 수 있을법한 스타일입니다.

베이지 재킷과 화이트 셔츠,
데님 팬츠, 로퍼를 매치했는데요.

전체적으로 흐르는 듯한 오버사이즈를 선택해
꾸미지 않은 듯한 수수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레드 컬러 백으로 룩의 포인트 요소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베이식한 아이템들로 조합했지만
이상적인 룩이 완성되었네요.

엘사 호스크

뉴욕에서 열린 랄프 로렌 컬렉션에
엘사 호스크가 참석했습니다.
그녀가 이날 착용한 룩을 살펴볼까요?

카멜 컬러의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에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화이트 팬츠를 매치했습니다.
모두 옷장에 있을 법한
베이식한 아이템이죠.

셔츠 단추를 풀어 여유로운 느낌을 강조하고
룩의 톤을 해치지 않는
브라운 컬러 숄더 백을 스타일링했습니다.

알렉사 청

믹스 매치의 귀재 알렉사 청도
베이식한 스타일에 빠져든 것 같네요.
그녀는 스트라이프 오버핏 셔츠와
데님 반바지를 스타일링했습니다.

무심하게 걷어올린 셔츠가
베이식한 룩을 단조롭지 않게 만들어 주네요.

스웨이드 소재의 구찌 가방과
리본 장식 돋보이는 플랫 슈즈로
낮과 밤 모두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알렉스 이글

알렉스 이글 또한 옷장에 누구나 있을 법한 아이템들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베이지 재킷, 티셔츠, 화이트 팬츠
그리고 에코백으로 완성한 룩을 살펴보세요.
무심하게 풀어헤친 헤어스타일 덕분에
자연스러운 룩이 더욱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핫하다는 옐로 컬러 아식스 신발을 매치해
트렌디함도 놓치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