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샤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칵테일 파티가 열렸습니다. 샤넬 코리아와 프리즈가 함께 선정한 ‘NOW & NEXT(나우&넥스트)’ 아티스트를 한 자리에 모아 한국의 신진 & 기성 현대 예술가들을 조명하기 위함인데요. 한국의 기성 아티스트 3인(임민욱, 홍승혜, 문성식)과 신예 아티스트 3인(이은우, 전현선, 장서영)을 선정해 기성 예술가와 신진 예술가가 서로 짝을 이뤄 각자의 활동과 시대에 대한 질문, 서울이 주는 영감 등 예술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위해 샤넬 앰버서더 권지용, 김고은 그리고 정려원, 이제훈, 전여빈, 박정민, 안보현 등 여러 셀럽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생생했던 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