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롱테이크 샌달우드 오 드 퍼퓸. 30ml, 5만7천원.
2 프레쉬 릴리 자스민 오 드 퍼퓸. 100ml, 16만5천원대.
3 러스터글래스 립스틱 #거미 배어. 3g, 3만9천원.
4 어뮤즈 립 앤 치크 헬시밤 #04 그레이프 밤. 1.5g×2, 1만7천원.
5 리파 하트 브러쉬 #로즈 골드. 2만9천8백원.

샤이니 키

“평소 우디 향을 최애로 꼽는 샤이니 키의 원 픽 향수는 롱테이크의 샌달우드 오 드 퍼퓸입니다.

나무에 파묻힌 듯 강렬한 향조가 아니라 계절과 관계없이 언제든 은은하게 즐길 수 있어 데일리 향수로 애용한다고 해요.

많이 뿌려도 머리가 아프지 않고, 숲속을 거니는 듯한 힐링 타임을 안겨주어 주변 지인에게도 자주 추천한다네요.”

아모레퍼시픽 데일리뷰티 mc팀 고은비

 

레드벨벳 조이

프레쉬의 릴리 자스민 오 드 퍼퓸이 출시되기 전, 캠페인 촬영장에서 레드벨벳 조이와 마주한 순간 직감했어요.

조이는 그야말로 인간 릴리 자스민! 사랑스럽지만 때론 고혹적인 그의 모습을 보며 릴리 자스민 향수가 사람으로 그려졌달까요.

촬영 당시 조이의 대기실에서 나는 릴리 자스민 향이 문 밖까지 퍼질 정도라 그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레쉬 커뮤니케이션팀 김보민

 

지니

“지니의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메이크업에 사용한 립스틱은 의 러스터글래스 립스틱!

입술에 바르면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장밋빛 핑크색인 러스터글래스 립스틱 #거미 배어는 촉촉한 글로시 제형이라 별다른 스킬 없이 예쁘게 바를 수 있어요.

손가락에 살짝 묻혀 볼에 톡톡 바르면 크림 블러셔로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

순수청담 본점 전아렴

 

아이즈원 장원영

“아이즈원의 장원영은 피부가 하얘서 쿨 톤 핑크 컬러가 유난히 잘 받아요.

촬영이나 중요한 행사가 있으면 이런 그의 장점을 더욱 살리기 위해 베이스 메이크업을 얇게 연출하죠.

여기에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는 어뮤즈의 립 앤 치크 헬시밤을 바릅니다.

양 볼의 가장 솟아오른 동그란 부분에 채도 높은 컬러를 바르면 러블리한 매력이 극대화되죠.”

위위아뜰리에 서옥

 

엔믹스

“엔믹스 멤버들은 잦은 탈색으로 머리카락이 잘 엉키거나 고정력이 강한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탓에 모발이 딱딱하게 굳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는 리파의 하트 브러쉬가 단연 최고죠.

길이가 다른 빗살을 촘촘하게 결합해 힘을 주어 빗어도 아프지 않아요.

심하게 엉킨 부위에 빗어주면 머릿결 손상 없이 부드럽게 풀어준답니다.”

위위아뜰리에 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