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부터 카리나, 안소희, 잔나비까지 셀럽들의 목도리 활용법 4
태연
오버사이즈 목도리의 장점은 바로 숄, 담요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거센 겨울바람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고 싶다면 태연처럼 목도리를
바라클라바로 연출해 보세요. 귀여워 보이는 효과는 덤!
카리나
요즘같이 영하를 웃도는 한파에 제격인 오버사이즈 모헤어 목도리를 선택한 카리나.
두툼한 프린지가 돋보이는 목도리와 이너 니트를 블루 계열로 통일해 센스있는 컬러 매치를 선보였어요.
안소희
칙칙한 겨울 스타일링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다면 화려한 컬러 목도리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해 보세요.
안소희는 심플한 코트 룩 위로 알록달록한 목도리를 둘러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최정훈
목도리를 활용해 남친 룩의 정석을 선보인 잔나비 최정훈.
상하의는 비비드한 원색으로 통일하고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의
목도리를 더해 레트로 룩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