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최근 화제가 되었던 비욘세의 사진 한 장입니다.
그는 르네상스 월드 투어를 영화로 제작해
성황리에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이 영화 홍보를 위해 실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죠.
실버 글로브와 실버 슈즈까지
올 실버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비욘세.
홀리데이 파티에서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이만한 룩이 없겠죠?

알렉사 청

알렉사 청은 과감한 아이템도 그만의 방법으로 심플하게 연출해
따라 입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셀럽이죠.
그가 입고 등장한 실버 드레스가 그런 예시입니다.
커다란 실버 스팽글로 가득 장식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데요.
블랙 스타킹과 블랙 스틸레토 힐로
과감한 드레스를 단정해 보이도록 연출했죠.
드레스 이외에 어떠한 액세서리도 하지 않아 더욱 깔끔하네요.

이보나 주페

이보나 주페는 심플하지만 우아한 홀리데이 룩을 선보였습니다.
새틴 드레스에 화이트 재킷을 매치하고
메탈릭한 실버 가방을 매치했는데요.
하트 모양의 가방과 진주 스트랩이
사랑스러우면서 우아함까지 놓치지 않았네요.
실버를 옷에 적용하기가 부담스럽다면
이보나처럼 액세서리로 활용해 보세요.

엠마 체임벌린

홀리데이 룩이라고 드레스만 고수하라는 법은 없죠.
엠마 체임벌린은 실버 패딩을 착용해
캐주얼한 홀리데이 룩을 선보였습니다.
너무 스포티해 보이지 않도록 패딩의 이너로는
그레이 터틀넥과 그레이 롱스커트를 매치하고
로퍼를 믹스 매치했죠.
실버의 화려한 무드는 홀리데이에 더욱 빛을 발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