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s really really young, I was jealous of the kids who had glasses. When I started to need reading glasses, I was actually excited. And the first pair of reading glasses I ever got were the Warby Parker ‘Durand’ frames.(제가 정말 어렸을 때, 저는 안경을 가진 아이들을 질투했어요. 독서용 안경이 필요하기 시작했을 때 정말 신이 났죠. 그리고 제가 받은 첫 번째 독서용 안경은 워비 파커의 ‘듀란드’ 프레임이었어요.)” – 엠마 체임벌린(Emma Chamberlain)
합리적이고 대중적인 아이웨어를 선보이는 브랜드 워비 파커(Warby Parker)가 수많은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Z세대 인플루언서 엠마 체임벌린(Emma Chamberlain)과 만났습니다. 기존의 ‘로니(Lonnie)’, ‘브라스웰(Braswell)’, ‘듀란드(Durand)’ 프레임을 빈티지하면서도 통통 튀는 컬러의 제품들을 출시했습니다. 체리 페퍼(Cherry Pepper), 옥스블러드(Oxblood) 컬러의 로니(Lonnie) 프레임부터 톤 다운된 그린을 띄는 팔메토(Palmetto) 컬러의 브라스웰(Braswell), 팜 크리스털(Palm Crystal), 토스티드 세서미(Toasted Sesame) 컬러의 듀란드(Durand)까지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있죠. 자세한 내용은 워비 파커 웹사이트(www.warbyparker.com)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