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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CHANEL)의 2024 코코 크러쉬 캠페인과 함께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하우스 앰배서더인 제니(JENNIE), 배우 아만들라 스텐버그(Amandla Stenberg), 배우이자 하우스 앰배서더인 루시 보인턴(Lucy Boynton)이 캠페인 뮤즈로 선정되었습니다. 만남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강렬하면서도 섬세하고, 심플하면서도 밀도 높은 피스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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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코코 크러쉬 링과 이어링, 그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코코 크러쉬 미니 브레이슬릿을 착용했습니다. 코코 크러쉬 미니 브레이슬릿은 독자적인(*스위스, 유럽, 중국, 미국 특허 출원 중) 인비저블 회전 잠금장치인 코코 트위스트(COCO TWIST)를 사용해 한 번에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되었죠. 또한 다이아몬드 세팅 유무를 선택할 수 있는 베이지 골드,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세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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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들라 스텐버그 역시 다이아몬드 세팅 유무를 선택할 수 있는 옐로우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로 이루어진 코코 크러쉬 링, 이어링, 미니 브레이슬릿을 착용했습니다.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둥근 표면에 새겨진 깔끔하고 균일한 절개 디자인을 통해 샤넬 하우스의 상징적 모티브인 퀼팅 디테일을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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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샤넬에게 만남이란 행운과 운명이 교차하는 게임을 의미했습니다. 매끈하고 둥근 주얼리의 표면에 간결한 컷팅 디테일이 교차하는 인상적인 디자인을 담아낸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운명적인 만남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컬렉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샤넬 웹사이트(www.chanel.com)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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