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2024 S/S 남성 컬렉션 론칭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남성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다모플라주(Damouflage) 패턴이 가득한 슈트, 백과 모노그램 퍼 부츠, 주얼 장식을 더한 재킷이 화려함을 더했죠.
현장에는 더보이즈 주연을 비롯해 자이언티, 콜드, 장기용, 모델 홍태준, 식케이, 김하온 등 여러 셀럽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그들이 마리끌레르를 향해 건네는 인사와 그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