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시작을 함께할 가성비 좋고 디자인까지 예쁜 네크리스를 모았습니다.   

디올

디올

핑크 골드는 어떤 피부톤과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죠. CD NAVY 목걸이는 핑크 피니시 메탈 체인 중앙에 상징적인 CD 펜던트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함께 세팅한 2개의 핑크 크리스털우아함을 배가시킵니다. 가격은 72만 원.

펜디

펜디

단조로운 겨울 룩에는 골드 네크리스로 생기를 더하는 건 어떨까요? 골드 메탈 네크리스스타 셰이프 펜턴트반짝이는 화이트 크러스털을 수놓은 FF 모티프를 가미해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또한, 체인을 따라 대칭적으로 장식한 FF 모티프 골드 메탈로 한 끗을 더했습니다. 가격은 84만 원.

루이 비통

루이 비통

마이 LV 러브 네크리스는 은은한 광택이 있는 두 개의 하트 중앙에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플라워와 LV 이니셜을 장식했습니다. LV 서클 참이 달린 체인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 실용적입니다. 가격은 79만 원.

구찌

구찌

2024 크루즈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GUCCI’ 레터 목걸이조형적인 로고 펜던트가 돋보이는데요. 골드 톤 메탈 소재의 펜던트 양쪽에는 우아하게 반짝이는 글래스 펄 장식을 가미해 은근한 멋을 더했습니다. 가격은 78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