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수장 사바토 데 사르노가 구현한 새로운 구찌 컬렉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벽하게 소화한 아이유! 지금 바로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제작한 감각적인 패션 필름을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