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그를 감동시킬 선물이 고민된다면?
디올, 셀린느, 보테가베네타, 발렌티노까지.
작을수록 더 사랑스러운 100만원 대 스몰 백 아이템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디올
하트 모티브 까나쥬 스티칭 장식이 돋보이는 러블리한 디올의 체인 하트 파우치. 부담스럽지 않은 핑크 컬러로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죠. 체인은 탈착식으로 파우치, 체인 미니 백 등 다양하게 연출 가능합니다. 가격은 165만 원.
셀린느
트리옹프 스냅 버튼 잠금장치가 포인트인 셀린느의 미니 클로드. 다양한 컬러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데요. 에디터의 픽은 아몬드 그린 컬러로 다가오는 봄 밝고 가벼운 옷차림에 매치하기 좋겠죠? 가격은 180만 원.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베네타의 시그니처,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백. 마이크로 사이즈로 에어팟, 립스틱, 열쇠 등 작은 사이즈의 물건들을 수납하기에 좋은데요. 콤팩트한 사이즈이지만, 러블리한 컬러로 룩에 포인트를 더할 아이템이죠. 가격은 170만 원 대.
발렌티노
발렌티노 가라바니 브이 로고가 장식된 호보 백. 끈을 짧게 조정할 수도, 길게 조절할 수 있는 체인을 활용하여 숄더백으로,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150만 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