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UGG)가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 뉴진스 하니와 함께한 ‘투 플레이 리스트(To-Play list)’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해야 할 일'(To-Do list) 대신 별나지만 좋아하는 일 혹은 사소하지만 재미있는 일을 찾아 떠난 하니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캠페인 속 하니는 ‘벤처 데이즈’를 신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는데요. 모험을 뜻하는 어드벤처(adventure)에서 영감을 얻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벤처 데이즈’는 활동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죠. 타이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밑창 디테일의 신발은 사탕수수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으며, 청량한 그린과 따뜻한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습니다.
어그 ‘벤처데이즈’는 어그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따스한 봄바람에 몸도 마음도 설레는 봄. 어그를 신고 하니와 투 플레이 리스트(To-Play List)를 써내려 가 보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 공개될 하니와 어그의 또 다른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