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샤넬과 까멜리아만 존재하는, 봄의 고요한 길목에서 #2 editor 김지수|2024-05-14T17:33:17+09:002024년 05월 10일| 데님으로 재해석한 11.12 백과 새틴 장갑 모두 Chanel. 아웃 포켓이 달린 트위드 드레스 Chanel. 메탈, 글라스 펄, 스트라스가 어우러진 네크리스와 이어링 모두 Chanel. 플리츠 드레스, 로고를 프린트한 카프스킨 소재의 11.12 백, 새틴 장갑 모두 Chanel. 연관 검색어 : CHANEL 샤넬 photography 안상미 model ZIQI makeup 정수연 hair 신가베 assistant 신영·이다은·김명서 reference 2024년 5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지수 김지수 패션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