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콘이기도 한 지드래곤의 보석함엔 어떤 주얼리가 들어있을까요? 평소 주얼리를 잘 활용하는 그는 심플한 룩에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고, 화려한 주얼리 레이어링 스타일도 즐기는데요. 그의 쿨한 일상룩에서 발견한 주얼리를 소개합니다.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

지디의 패션에서 빠지지 않는 샤넬. 그의 손도 샤넬의 코코 크러쉬 주얼리로 빼곡합니다.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1955년에 탄생한 샤넬의 아이코닉한 주얼리로 퀼팅 모티프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컬러는 물론이고 다이아몬드 유무와 두께의 정도에 따라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니 레이어링 할 수록 아름다움이 배가됩니다. 링 레이어링은 물론이고 브레이슬릿도 여러 개 착용하여 근사한 손목을 완성해 보세요.

프레드, 포스텐 컬렉션

지디가 자주 착용하는 브레이슬릿 중에 하나죠. 프레드의 아이코닉한 포스텐 컬렉션은 바다와 항해를 사랑하는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대담한 정신이 담긴 주얼리입니다. 골드 소재의 버클과 스틸 세일링 케이블의 조합이 매력적이며, 언제든 케이블을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컬러 조합을 즐길 수 있답니다. 버클 디자인과 사이즈도 다양하니 내 취향에 맞는 포스텐 브레이슬릿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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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라토, 이코니카 컬렉션

밀라노의 유서 깊은 주얼리 하우스 포멜라토를 아시나요? 포멜라토를 대표하는 이코니카 컬렉션은 볼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얼리로 특히나 이코니카 컬러 반지에는 포멜라토만의 독창성이 담겨있습니다. 볼드한 골드 링에 20개의 젬스톤이 세팅된 디자인으로 스톤마다 형형색색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동시에 대담하면서도 경쾌한 무드도 풍깁니다. 유니크한 주얼리를 찾고 있다면 포멜라토 매장으로 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