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새롭게 떠나는 눈부신 여정. 메종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기리는 루이 비통의 ‘텀블러 컬렉션’.

ⓒLouis Vuitton

루이 비통(Louis Vuitton)은 트렁크 메이커(trunk maker)로서 하우스보다도 더욱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죠. 지난 2021년, 루이 비통은 메종의 트렁크 제작 노하우를 기념하며 올-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제작된 브레이버리(Bravery) 하이 주얼리 컬렉션, ‘르 텀블러(Le Tumbler)’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메종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 바치는 고귀한 경의의 의미를 담아 루이 비통의 새로운 텀블러 컬렉션(Tumbler Collection)의 역사를 다시 씁니다.

새로운 텀블러 컬렉션은 루이 비통의 고유 코드인 ‘여행’과 ‘여정’을 향한 메종의 열정을 담아내며, 기하학적인 라인이 돋보이는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 후프 이어링, 싱글 이어커프로 구성된 다섯 가지 주얼리를 선보입니다. 화이트 골드에 서로 얽힌 형태의 파베 다이아몬드 구조가 더욱 섬세하게 반짝이며, 세심하게 조각돼 오픈 워크 모노그램 플라워 모양을 형성하는 다이아몬드 장식의 화이트 골드 링크와 부드러운 링크 메커니즘이 매끄럽고 유연한 착용감을 안겨줍니다. 루이 비통 공식 웹사이트(louisvuitton.com)를 통해 루이 비통 텀블러 컬렉션의 새로운 반짝임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