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도산 스토어에 마리끌레르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스토어에 들어서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의 손길이 곳곳에 닿아 있는 컬렉션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하우스의 아이덴티티가 엿보이는 캐주얼룩과 새로운 아가일 패턴을 활용한 2025 S/S 남성 프리 컬렉션, LV 모노그램이 새겨진 트렁크와 하네스, 리드 줄 등 사랑스러운 펫 컬렉션이 감탄을 자아냈죠. 더불어 3층에 위치한 카페의 다채로운 음료와 디저트까지! NEW 루이 비통 도산 스토어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