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BALENCIAGA)가 브랜드 앰버서더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 미셸 여(Michelle Yeoh),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피피 끄릿 암누아이데차콘(PP Krit Amnuaydechkorn)과 함께한 브랜드 앰버서더 팬클럽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빈티지 팬 메이드 상품에서 영감받았습니다. 발렌시아가의 시그니처 핏인 슈렁큰 및 박시 핏의 티셔츠와 리브드 탱크탑앞면에 에이징 효과 디테일의 인물 아트워크를 더했는데요. 레드, 화이트, 블랙, 블루의 4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각 앰버서더의 프린트 서명도 새겼습니다. 좋아하는 셀러브리티에게 직접 사인받은 특별한 기념품 같은 느낌을 연출했죠.




이번 팬클럽 시리즈에 함께 한 앰버서더들은 직접 제품을 착용하고 촬영한 셀피도 공개했습니다. 스크롤을 내려 발렌시아가와 앰버서더들의 재치 있는 만남을 더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