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세븐틴 민규도 왔다간 디올 전시가 열리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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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의 75년 여정을 담은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전시가 DDP에 상륙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파리 장식미술관을 시작으로 런던, 상하이, 도쿄 등 세계 곳곳을 지나 마침내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는데요.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뉴룩과 레이디 디올만을 위한 공간, 한국 아티스트와 협업한 작품 등 디올 하우스의 창조적 유산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역사적인 디올의 전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 DDP에는 수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마리끌레르에게 인사를 전하는 남주혁, 로몬, 조이현, 차준환, 미야오 나린의 모습부터 전시장에서 포착한 블랙핑크 지수, 한소희, 세븐틴 민규, 김연아, 김민주의 순간까지. 황홀했던 그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 입장권은 디올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