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생이 교복 위에 무심히 걸쳤던 점퍼의, 익숙한 실루엣이 떠오르나요? 어린 시절 교복 같기도, 운동장에서 입던 운동복 같기도 한 레트로 무드의 윈드 브레이커가 이번 간절기 시즌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예정입니다. 윈드 브레이커는 스포티한 라인에 컬러 블로킹이나 스트링 디테일은 물론 고급스러운 태크니컬 실크 소재, 환경을 생각하는 리나일론 소재, 방수와 방풍에 능한 개버딘 소재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만들어져 어디에나 가볍게 걸치기 좋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죠. 바람막이 특유의 여유로움이 계절과 계절 사이에 특히 빛을 발합니다. 스포티한 감성을 살리고 싶을 땐 캐쥬얼한 룩 위에, 로맨틱한 스타일에는 반전 매력을 더하는 아우터로 제격이죠.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 청춘의 감성까지 담은 윈드 브레이커를 지금 만나보세요.

태크니컬 실크 소재의 블루종 재킷 5백15만원, Miu MIu.
경량 리나일론 블루종 재킷 3백10만원, Prada.
V로고 배색 블루종 재킷 3백70만원, Valentino.
메탈 로고를 더한 개버딘 재킷 3백30만원, 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