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테가 베네타와 리움미술관의 만남, 막스마라의 아트 프라이즈 포 우먼. 올해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지점은 여성 창작자를 향한 지지다. 보테가 베네타는 리움미술관과 세 번째 파트너십을 맺고 전시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을 통해 여성 작가들의 선구적 환경 설치 작업을 조명한다. 이는 잊힌 창작자들의 유산을 동시대적 관점으로 다시 기록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막스마라 역시 제10회 ‘막스마라 아트 프라이즈 포 우먼’으로 여성 예술가를 향한 지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다이안 수치(Dian Suci)는 프로젝트 ‘창작 정신: 유산과 실천 속 문화적 대화’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전통 공예와 현대 자본주의 시스템이 교차하는 지점을 담아냈다. 그는 수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장인 기술을 탐구하며, 그 사유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